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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기차 배터리 인증 연기..중국 전기차 업체도 전전긍긍

최종수정 : 2016년09월07일 [뉴스핌=황세원 기자] 중국의 전기차 배터리 모범 기준 인증이 늦춰지면서 한국 배터리 업체는 물론 주요 전기차 전문업체도 난감해 하는 분위기다. 지난 6일 중국 자동차 전문 매체 치처찬징왕(汽车产经网)은 “8월 말쯤 발표될 것으로 예상됐던 5..

'중국의 힘' 정부가 밀면 배터리 '세계지도' 마저 바뀐다

노컷뉴스 | CBS노컷뉴스 이용문 기자 | 입력 2016.07.12 중국의 전기차 업체 BYD는 미국의 '테슬라'만큼 우리 국민들의 귀나 눈에 익숙하지 않지만 사실은 세계 전기차 1등 업체다. BYD는 지난해 전기차 6만 1772대를 팔아 5만 557대를 판 미국 테슬라를 제치고 글로벌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199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