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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기차·배터리 공장 한국에 짓는다..."中공세 신호탄"

발행일 : 2018.10.16 국내외 완성차 기업 진출 드문 상용차·초소형 배터리서 격돌국내에 판매사를 두고 차량만 수출해 오던 중국 전기차·배터리 업체가 국내에 생산 공장 건립에 나섰다. 중국 전기차·배터리 국내 시장 본격 공세 신호탄으로 해석된다.이미 중국에서 10년 이상 검증된 제..

폭스바겐, 美 2조원대 전기차 충전사업에 국산품 쓴다

발행일 : 2018.04.19 시그넷, 초고속 충전기 총 340기 공급...300억원 규모 역대 최대 국내 기업이 미 전역에 구축하는 폭스바겐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 사업(20억달러 규모)에 참여한다. 독일 폭스바겐 자회사인 EA(Electrify America)는 미국 내 전기차 급속·초급속 충전기 1차 구축 사업 공동 공급..

中企 전기차 도로 위 달리는 시대 열렸다...대창모터스 '다니고' 국가인증 획득

발행일 : 2017.10.10 중소기업 전기자동차가 도로 위를 달리는 시대가 왔다. 대기업 주도 완성차 시장에 중소기업이 도전한 첫 케이스다. 자동차 시장에 '패러다임 시프트'가 시작됐다. <대창모터스가 개발해 11월 양산에 들어가는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DANIGO)'> 대창모터스(대표 오충기)..

2017년 전기차 바람이 분다..검증 마치고 출격준비 끝!

테마] 국내 전기차 1만대 돌파.. 아이오닉 일렉트릭, 볼트EV, BMW i3 등입력 : 2017-01-15 12:17:15 정유년 2017은 전기차의 바람이 본격적으로 불어닥칠 전망이다. 현대기아차를 비롯한 국내 업체는 물론이고 글로벌 시장에서 이미 돌풍을 일으킨 테슬라, GM, BMW 등도 선진 전기차를 국내에 상륙시킨..

中, 배터리 보조금 금지령 해제했지만 ‘첩첩산중’…왜?

기사승인 2016. 12. 13. 아시아투데이 김민수 기자 = 중국 정부가 ‘삼원계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한 전기버스에 대해 보조금 지급을 다시 허용하기로 했다. 그러나 이를 허용하는 조건으로 국내업체들이 충족하기 어려운 ‘전기버스 안전기술조건’을 내걸어 LG화학·삼성SDI 등이 실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