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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볼트, 2170 / 파나소닉, 4680 / 현대차, CATL

​ 원통형 배터리 개발에 뛰어드는 업체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금양이, 해외에서는 노스볼트가 2170을 공개했습니다. 저물어가던 원통형 배터리가 전기차에 채택되면서 또다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1. 노스볼트, 2170 원통형 양산 준비 스웨덴 셀 업체, 노스볼트가 2170 원통형 개발에 성공했다. 각형에 이어 원통형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이번 배터리 개발은 폭스바겐과의 협업으로 폭스바겐 그룹은 25년 이후부터 탑재할 것을 전망한다. 그에 맞춰 양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노스볼트는 유럽 완성차 회사, 볼보, 폭스바겐, BMW등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삼성 SDI와 똑같은 라인업 구성인 각형, 원통형 주력한다. 따라서 수주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 2. 파나소닉, 4680 원..

카테고리 없음 2022.08.04

[특징주] 파워넷, LG엔솔·SK온 테슬라 채택…

[특징주] 파워넷, LG엔솔·SK온 테슬라 채택… LFP 배터리 개발 소식에 강세 이지운 기자VIEW 5,5132022.08.03 09:44 니켈코발트망간(NCM) 등 이른바 삼원계 배터리에 집중해왔던 국내 배터리 3사가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시장으로 눈을 돌리며 보급형 제품으로 LFP 배터리를 적용하겠다는 소식에 LFP 국제인증 취득 및 배터리 팩 모듈 개발을 영위하고 있는 파워넷의 주가가 강세다. 3일 오전 9시45분 현재 파워넷은 전 거래일 대비 490원(12.11%) 오른 4535원에 거래되고 있다. 배터리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최근 2·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보급형 제품으로 LFP 배터리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은 파우치 기반 방식으로 내년 중국 난징 생산라인을..

카테고리 없음 2022.08.04

LG엔솔 "2023년 中난징 공장서 LFP 배터리 출시"

서울=뉴스1) 구교운 기자 = LG에너지솔루션은 27일 2분기(4~6월)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LFP(리튬인산철) 배터리 개발 현황 및 상용화 계획에 관해 "파우치 기반 방식으로 개발하고 있다"며 "2023년 중국 난징 생산라인을 LFP로 전환해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북미 시장 대응을 위해 2024년 미국 미시건 공장에 신규 LFP 라인을 구축해 사업기회를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카테고리 없음 2022.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