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이온 배터리 숨겨진 비밀이 풀렸다 발행일 2016.08.05 한국 과학자들이 리튬이온전지 충·방전 속도를 결정하는 리튬이온과 전극 물질 사이의 속도 공식을 밝혀냈다. 리튬이온전지 성능을 높이는 연구에 속도를 붙일 수 있게 됐다. <리튬이온배터리 이미지. 사진 제공 폴 뮬러(Paul Mueller/LBNL)><리튬이온배터리 충전과 방.. 관련 뉴스/2차전지(배터리) 2016.08.05
분리막 재발견…불순물 잡고 전지 성능 높여 UNIST 김병수·이상영 교수팀, 나무 소재로 ‘화학적 기능성막’ 제조2016년 08월 04일 (목) 13:56:21[ 장성혁 기자 babo@tenews.kr [투데이에너지 장성혁 기자] 리튬이온전지의 성능을 높일 새로운 분리막이 개발됐다. 기존 이온 통로로만 쓰이던 분리막을 화학작용에도 관여하게 만든 ‘화학적 기.. 관련 뉴스/2차전지(배터리) 2016.08.05
중국 자동차 배터리시장과 한국기업 진출현황 - 10년 안에 리튬이온 배터리 산업규모 1600억 위안 돌파할 것 - - 한국 삼성SDI, LG화학, SK 중국 전기자동차 배터리시장에 진입 - 자료원: 科技日报 □ 중국 전기자동차 시장 빠르게 성장 중 ○ 2015년 전기자동차 총 생산량 37만9000대 중국 전기자동차 생산량 통계(2015년 1~11월) (단위: 대) 자.. 관련 뉴스/2차전지(배터리) 2016.08.02
BYD 등 中 전기버스 4개 모델, 연내 국내 노선 투입 발행일 2016.08.01 중국 전기버스 4개 모델이 연내에 우리나라 버스 노선에 투입된다. 전기버스 제작사 부족으로 국내 시장이 부진한 가운데 전기버스 확산 바람을 일으킬지 주목된다. <포톤이 올해 한국에 출시하는 전기버스 주력 모델 `그린 어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중국 BYD와 .. 관련 뉴스/전기차, 전기어선 2016.08.02
[경제] ESS로 에너지 저축시대 연다 - [에너지신산업] 2020년까지 6000억원 규모, 신재생 연계 시장 수출 30억달러 기사등록 2016-07-30 국내 ESS 시장은 올해 3000억 원 규모에서 2020년까지 6000억 원 규모로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은 ESS 배터리를 생산하고 있는 LG화학 공장.(사진=동아DB) (서울시정일보//이정우기자) 에너지저장.. 카테고리 없음 2016.07.30
뜨겁게 키운다 ‘에너지신산업’ 2030년까지 100조원 규모 시장·50만개 일자리 창출 세계 공통의 저성장 기조 속에서 새로운 돌파구로 에너지신산업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에너지신산업은 글로벌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세계 각국이 뜻을 함께하면서 자연스레 부상했다.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해선 석탄, 석유 등 화.. 관련 뉴스/에너지 신산업 2016.07.30
주형환 산업부장관, '에너지신산업 융합 얼라이언스' 주재 등록일2016-07-22 16.7.22 (22일 석간) 전력진흥과, 에너지신산업 얼라이언스 출범9-파란색.hwp '에너지기업'금융권과 협력하여 에너지신산업 투자와 해외진출 모색 '에너지신산업 금융투자 자문단'을 구성하여 금융권 투자지원 한전 등 공기업 프로젝트부터 민간·금융의 공동 참여 확대 □ (개.. 관련 뉴스/에너지 신산업 2016.07.28
[이슈분석] 한전, 컨설팅서 해외사업까지, 팔색조 지역특화사업 한국전력공사의 지역본부별 특화사업은 아이템과 규모 모두 천차만별이다. 전국에 위치한 사업소 특성상 각 지역 특색과 여건이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 본부 규모가 큰 곳은 그만큼 대형 프로젝트를 진행하지만 관할 구역도 좁고 고객도 많지 않은 곳은 맞춤형 서비스, 공유경제 등 지역.. 관련 뉴스/에너지 신산업 2016.07.27
[이슈분석] 한전, 조직도 기후변화·에너지신산업 맞춰 재편 한국전력공사의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 신산업 육성 의지는 최근 진행되고 있는 본사 조직 개편에서도 엿볼 수 있다.25일 전력업계에 따르면 한전은 하반기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 신산업 업무를 담당하는 처를 신설하는 내용의 조직 개편을 준비하고 있다. 이전처럼 대내외 변화에 단.. 관련 뉴스/에너지 신산업 2016.07.27
[이슈분석] 한전, “전기만 팔아선 미래 없다” 한국전력공사는 100년 넘게 하나의 상품을 우리 영토 안에서 팔아 코스피시장 시가총액 2위에 올랐다. `산업화 동력`으로서의 역할과 `전력 복지`라는 두 가지 목표에 충실하면서도 성장을 거듭해 왔다.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이 11조원을 넘기며 `황금기`을 맞은 것 같지만 사실 한전은 갈림.. 관련 뉴스/에너지 신산업 2016.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