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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캐피탈, 중국ㆍ카자흐에 사무소 대우캐피탈은 5일(현지시간) 여신금융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카자흐스탄 알마티 사무소를 개소했다. 대우캐피탈은 카자흐스탄 사무소를 중심으로 자동차 건설ㆍ토목 장비 등 할부와 리스 금융에 우선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또 아주그룹 건자재ㆍ레미콘 사업부문..

현대증권 카자흐 사무소 개설 [2007.12.18 18:19] 현대증권이 베트남에 이어 카자흐스탄에 대표사무소를 개설한다. 현대증권(대표 김지완)은 국내 증권사 최초로 카자흐스탄 알마티 대표사무소 인허가를 ���득했다고 18일 밝혔다. 현대증권은 내년 1월께 정식으로 카자흐스탄 대표사무실의 문을 열 계..

터키·카자흐·우즈벡…‘오스만’ 황금시장 잠깬다 오스만튀르크 제국의 전사들이 오랜 잠에서 깨어나 포효하기 시작했다.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두 개의 대륙에 걸쳐 있는 터키는 각 대륙의 생산기지로 떠오르고 있다. 여기에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아제르바이잔 등 천연자원이 풍부한 터키 ..

카자흐 제2은행 전무, 한국건설업체라면 적극 지원 "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비우량 주택담보대출) 사태 영향으로 외국 업체보다는 카자흐스탄 업체에 대한 거래를 늘릴 계획입니다. 하지만 동일하이빌 같이 시장에서 높은 품질로 평가받는 한국 건설사와는 관계를 계속 유지할 것입니다." 카자흐스..

1. 카자흐스탄: 2007년을 정리하며 2008년은 새로운 랠리의 한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2007년은 기간 조정의 시기였다. 글로벌 시장 대비 언더퍼폼한 성과를 내고 있다. <그림1>은 카자흐스탄 주가지수의 07년도 추이다. 카자흐스탄 주식시장은 아래와 같은 세가지 이유에서 좋지 못했다. ↑ 그림1: 2007..

회사 등록증 사업자등록증(RNN) 통계카드 무역허가증 부가세등록증 은행거래계좌

카자흐스탄, 신용경색 조짐과 건설경기 전망 - 내국 건설업체 부도위기, 한국 투자업계에 호기될 수도 - 보고일자 : 2007.11.1. 김병권 알마티무역관 bkkim@kotra.or.kr □ 시중은행의 무리한 해외차입과 신용등급 하락이 신용경색 조짐 부채질 ○ 카자흐스탄 시중은행들은 글로벌 저금리 등 우호적인 대출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