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캐피탈, 중국ㆍ카자흐에 사무소 |
대우캐피탈은 5일(현지시간) 여신금융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카자흐스탄 알마티 사무소를 개소했다.
대우캐피탈은 카자흐스탄 사무소를 중심으로 자동차 건설ㆍ토목 장비 등 할부와 리스 금융에 우선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또 아주그룹 건자재ㆍ레미콘 사업부문과 연계한 투자 추진, 건설 사모펀드(PEF) 등 사회간접자본 시설 투자를 적극적으로 한다는 방침이다. 대우캐피탈은 또 7일에 중국 베이징 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조시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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