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 2013-07-05 |
Electric Vehicle(EV)가 개발되고 있으나, 일회 충전 항속거리나 모터·배터리의 체적, 무게와 코스트 문제 이외에 충전시간 및 충전인프라에 대한 과제로 인하여 본격적인 보급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 근래 각 회사가 판매하고 있는 EV는 가정용 콘센트에서 충전(가정용 충전 또는 보통충전)이 가능한 충전기를 탑재하고 있다. 그러나 가정은 100/200V의 충전전력이 가능하나 충전시간에 수 시간이 소요된다. 그래서 통일 규격의 거치형 급속충전기에 의해 단시간 충전을 함으로서, 지금까지 EV의 보급과제의 하나인 충전시간은 급속충전을 활용하여 EV의 행동범위 확대에 기여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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