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그리드·에너지저장시스템 등 에너지산업 육성 편집자주지역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수도권 중심의 압축 성장에 따른 부작용을 해소하기 위해 탄생한 것이 '혁신도시'다. 하지만 혁신도시는 기대와 달리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성장거점 육성 효과를 체감하고 있지 못하다. 본사만 이전할 뿐 아직까지 지역이 경제적 효과를 체감.. 관련 뉴스/에너지 자립섬 2016.02.04
[기획]대한민국 섬, 에너지자립섬으로 탈바꿈 디젤발전에서 ESS·EMS 융합한 신재생발전원으로 대체 변국영 기자 | bgy68@energydaily.co.kr [에너지데일리 변국영 기자] 지난 11일 에너지자립섬 사업의 이정표가 될 수 있는 행사가 열렸다. ‘울릉도 친환경 에너지자립섬’ 사업을 추진할 특수목적법인의 창립기념식 열린 것이다. 울릉도 에.. 관련 뉴스/에너지 자립섬 2016.01.29
[신년기획] 울릉도, 완전한 에너지자립을 꿈꾸다 SPC 창립, 1단계 조성사업 사활 걸어 국내 신재생에너지 성패 달려 있어 2016년 01월 12일 (화) 20:19:14 권준범 기자 jbkwon@ienews.co.kr [에너지신문] 울릉도를 세계 최대규모의 '에너지자립섬'으로 조성한다는 야심찬 계획의 실현이 한발 앞으로 다가왔다. 공공·민간기업과 지자체가 뭉친 연합전.. 관련 뉴스/에너지 자립섬 2016.01.29
마이크로그리드 100조 시장으로 확대된다 2016년 01월 06일 (수)조정형 기자 jenie@etnews.com 마이크로그리드(독립형 중소전력망) 적용 가능 지역이 급속히 불어나고 있다. 시장규모도 당초 시장조사기관 예상치를 몇 배 이상 웃돌거나 최소 갑절 이상은 될 것으로 분석됐다. 신기후체제 대응이나 비(非)전력화 지역 전력화 편입 수요까.. 관련 뉴스/에너지 자립섬 2016.01.12
전남도, 브랜드시책 ‘가고싶은 섬’에 여수 낭도 등 6곳 선정 나영석 기자 ysn@kyunghyang.com 입력 : 2015-02-26 전남도가 브랜드시책으로 추진한 ‘가고 싶은 섬’에 여수 낭도와 고흥 연홍도 등 도내 6곳이 1차 선정됐다.전남도는 민선 6기 브랜드시책인 ‘가고 싶은 섬’ 가꾸기 2015년 사업 대상지로 여수 낭도, 고흥 연홍도, 강진 가우도, 완도 소안도, 진.. 관련 뉴스/에너지 자립섬 2015.12.11
테슬라 가정용 ESS시장에 진입, 7kWh 약 36 만엔을 실현 2015 년 05 월 07 일 EV (전기자동차) 벤처인 미국 Tesla Motors 는 2015 년 4 월 30 일 (현지 시간) 가정용 및 법인용 축전지 시장에 진출한다고 발표했다. 새롭게 「Tesla Energy '를 출시, ESS 축전지의 판매를 시작한다. 2003년에 창업한 테슬라는 EV의 생산과 판매를 할 EV 벤처이다. 전기차시장에서 최초.. 관련 뉴스/에너지 자립섬 2015.11.25
일본 ESS시장, 2017년에 2배, 2020년에는 5.5배로 급성장 전망 2015 년 10 월 02 일 시장조사기관인 야노 경제연구소는 국내 정치용 축전지 시장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2015년 정치용 축전지시장은 58만 1491kWh에서 2017년에는 119만 5708kWh까지 성장할 전망이라고한다.조사결과에 따르면 2015년 정치용 축전지의 국내시장규모(메이커 출하용량 .. 관련 뉴스/에너지 자립섬 2015.11.25
일본 독립형시스템, 8kWh의 가정용 축전지 2014年11月06日 일본 K사는 가정용 독립전원시스템을 개발하였다. 일본 최초의 가정용 오프그리드 전용 모델이다. 특징은 크게 2가지이다. 첫째, 내장된 리튬이온 축전지의 용량이 8kWh로 크다는 것이다. 둘째, 파워 컨디셔너를 이용하지 않고 태양전지 모듈을 직결하고 그대로 충전할 수 있.. 관련 뉴스/에너지 자립섬 2015.11.25
누리일렉콤, 융복합 풍력발전기술 해외 도약 초읽기 국내 요건에 맞는 세계 최초 독창적이고 우수한 기술 플라이휠을 적용한 풍력발전기, 선풍기 바람에도 회전머니투데이 박영복 더리더 기자 |입력 : 2015.11.06우리나라는 화석에너지 고갈과 기후변화협약 대응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이 대두되면서 에너지 자립과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하기 .. 관련 뉴스/에너지 자립섬 2015.11.09
에너지자립섬은 미래 먹거리 사업 입력 2015-10-27 [한경닷컴 콤파스뉴스=양세훈 기자] 일부 선진국의 몫으로만 생각했던 이산화탄소 감축은 이제 전 세계인의 숙제가 됐다. 피하고자 해서 피할 수도 없는 노릇. 어찌 됐든 가야 할 길이다. 이산화탄소 감축은 그동안은 규제가 우선시 되면서 정부와 기업의 부담으로 작용했던 .. 관련 뉴스/에너지 자립섬 2015.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