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 이야기 도초도 들어온지,,,벌써 1년하고도 6개월이 지나가네요. 서울에서 40여년 생활하다가,,,귀촌이라고 찾은게 섬이라서, 처음 들어와서 정신없이 돌아다녔네요^^ 3개월만에 갯바위에서 미끌어져 팔목 부러져서 1년간 고생하면서도,,, 통발, 낚시, 고사리꺾기, 와송에 뻑가서 온산을 뒤지고 다.. 관련 뉴스/도초도 이야기 2019.01.27